|
[스포츠조선 박현택 기자] 1박2일'이 결국 이번주 본방을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KBS 2TV '1박2일' 측은 17일 오후 6시 20분 방송을 기 방송분을 하이라이트 편집하는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한다.
여기에 곧바로 17일부터 스페셜 방송으로 대체하기로 잠정 결정을 내리게 된 것. 한편 파업 1주차였던 지난주에는 부장급 간부들이 나서 정상 방송한 바 있다.
유일용 PD 등 제작진 6명은 "KBS의 정상화가 이뤄진 뒤 시청자들에게 더 건강한 웃음을 드리겠다"고 밝혔다.
ssalek@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연예 많이본뉴스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