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아는형님' 서장훈이 "취향 아닌 사랑과 결혼하는 악몽을 꿨다"고 고백했다.
서장훈은 "울면서 딱 깼다. 차라리 행복했다"고 덧붙여 좌중을 웃겼다.
lunarfly@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