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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래퍼 비와이가 가수 나얼과 합동 무대를 꿈꿨다.
비와이는 작년 70개, 올해 30여 개로 대학축제 초대가수 1위에 이름을 올렸다고. 이에 대해서는 "분위기가 완전 자유롭다. 학생분들이 주변 신경 안 쓰고 즐기신다"고 답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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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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