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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불타는 청춘' 이연수가 "듬직하고 든든하다"면서 정유석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착한투어' 정유석은 본격 바다수영에 앞서 청춘들을 위해 먼저 아침식사부터 준비했다. 청춘들은 푸짐하게 차려진 스페셜 만찬을 연신 감탄하며 폭풍 흡입했고, 그의 배려심 넘치는 준비에 이연수는 "유석이를 어린 동생으로만 봤는데 여기와서 다시 보게 됐다. 듬직하고 든든하다. 배려심이 고맙다"라고 속마음을 내비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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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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