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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이창동 감독의 신작 영화 '버닝'에 유아인, 전종서에 이어 할리웃 배우 스티븐 연이 최종 합류했다.
스티븐 연은 앞서 수차례 "이창동 감독님과 꼭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밝힌 바 있다. 이창동 감독은 "스티븐 연의 밝고 신비한 매력이 벤과 묘하게 어울린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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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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