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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우 윤박이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 호에서 화보 및 인터뷰를 진행했다. '윤박의 오후'라는 콘셉트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윤박은 나른한 느낌을 취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더 패키지' 촬영차 해외에 50일간 머문 윤박은 "프랑스 파리 촬영 때 빼고는 한적한 시골에만 있었다. 배우들끼리 다 함께 모여 숙소에서 술잔을 기울이며 얘기를 나눈 기억이 전부"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동안 함께 했던 배우들 중 가장 마음이 잘 맞는 배우로 연우진을 꼽으며 "남을 위해주는 마음이 있다. 주위 사람들에게 잘 하는 형이다.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며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star1) 10월 호에서는 윤박의 자연스러운 모습과 더불어 솔직한 인터뷰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