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09-21 14:48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응팔 진주' 김설, 영재교육원 간 공부 비법 "교실 빙글빙글 돌면서…" ('유퀴즈')
[공식]이이경, '놀뭐' 하차 논란 입 열었다 "유재석 단 한차례도 언급한 적 없다"[전문]
'유방암 투병' 박미선, 여행 중 '훈남 183cm' 子 촬영에 바쁜 엄마..."가족 여행" ('나는 박미선')
'전직 교사' 전원주, 알고보니 숙대 국문학과 출신 "모교 오니 눈물나"
[공식]박나래 '주사 이모·링거 이모' 의혹, 검찰로…서울서부지검 배당
'신태용 폭행 논란' 울산 "부적절 행위 인지하고 조치"…KFA에 회신
[오피셜]사실상 종신 계약 맺었던 '지한파' 감독, 단 9개월만에 전격 경질...'홍명보호 핵심' 오현규 입지에 변화?
프랭크 즉각 경질→제2의 누누 사태 반복, HERE WE GO급 완벽 부정! "토트넘 수뇌부 경질 고려한 적 없어"
'돌려까는건가?' 4-4 대난타전을 본 리버풀 레전드의 난데없는 극찬 "본머스전, 아모림 체제 경기 중 최고!"
'김하성 단년계약' 수뇌부의 폭탄발언! 조건부 재결합의 진실 → 장기계약 약속은 없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