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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광석의 외동딸 서연 씨의 사망을 두고 제기된 의혹에 대해 검찰이 재수사에 착수했다.
부검 결과 범죄 혐의점은 없었고 사인은 급성폐렴이었다. 병으로 인한 죽음인데 서해순은 딸의 죽음을 10년 동안 숨겨왔다.
유족과 이상호 기자는 이 부분을 석연치 않게 여기며, 부녀의 죽음에 대해 재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서연 씨는 김광석씨 저작권(작사·작곡가의 권리)과 저작인접권(실연자·음반제작자 등의 권리)의 상속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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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7-09-2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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