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09-23 15:59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
"유재석이 윗선이냐" 이이경, 시상식 저격 이유 공개…'놀뭐' 하차 갈등 전말
박나래 '주사이모', '무도'서 이미 언급했다 "박명수, 전진에게 수면제 조제"
'유재석 하차 배후 의심' 이이경은 아니라는데…이진호 "거짓이 진실 못 가려"
윤정수♥원진서, 초호화 하객 라인업…화려한 결혼식 현장 "시상식 수준" ('조선의')
장도연, 폐지된 박나래와 새 예능 언급..“먹칠하지 말아야지” 재조명
[속보]대체 왜? "다년 계약 거절" 김하성 또 재수 선택, 연봉만 58억 올랐다
김하성 '삼수생' 결단! 또 1년 계약이라니 → 294억짜리 도박이 시작된다
키움 횡재, 20승 에이스 알칸타라 단돈 90만달러 재계약...논란의 가나쿠보도 확정 [공식발표]
'정훈 은퇴 선언' 롯데 나머지 베테랑들 거취는 어떻게 되나?
日 대충격! 한국에선 흔한 일인데.. '1R 예약' 159km 괴물 유망주가 MLB 도전 선언 → "충격의 결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