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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더 유닛'이 첫 공개녹화에서 멘토들의 출근길을 공개한다.
어제(25일) 마감된 공개녹화 방청 신청은 무려 7만여 명이 신청하는 기록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해 주목받고 있다. 이날 녹화에 참여하는 관객들은 참가자들의 첫 무대를 보고 들어 직접 아이돌 유닛 멤버 후보를 선발할 수 있다.
KBS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 유닛'은 오는 10월 28일(토) 첫 방송된다.
기사입력 2017-09-26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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