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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MBC가 추석연휴에 '이불밖은위험해'를 편성한다.
"쉬는 거라고 하던데요"라는 강다니엘의 말에 옹성우와 윤지성은 "부럽다"며 탄식하는가 하면, "작정하고 쉬고 오겠다. 살이 팍팍 쪄서 오겠다"는 말에는 갑작스런 복통을 호소하기도 했다.
'이불밖은 위험해'는 평소 방송에서 자주 볼 수 없었던 이상우와 용준형, 시우민, 박재정, 강다니엘의 일상적인 모습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사입력 2017-09-28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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