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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채리나가 악플로 얼룩진 상처를 극복하기 위해 특별한 장소를 방문한다.
채리나는 스님의 강제 기상부터 발우공양까지 처음 접하는 템플스테이 문화에 충격을 받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템플스테이를 선택한 특별한 이유가 있어 눈길을 끈다. 센 언니라는 이미지 뒤에 숨겨진 데뷔 24년 차 가수 채리나의 진짜 속마음이 공개된다.
'별거가 별거냐2'는 대한민국 최초 스타 부부 공개 별거 리얼리티라는 자존심을 걸고 별거 전 부부의 은밀한 속사정과 별거 후 대리만족을 부르는 일탈과 도전으로 더욱 재미있고 짙어진 공감을 그린다. 부부 행복 지수를 높이기 위한 특별 프로젝트 '별거가 별거냐2'는 매주 토요일 밤 9시 티캐스트 E채널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