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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밤전의 '범죄도시'가 전상 자리를 유지했다.
하지만 '범죄도시'는 개봉 이후 정르적 재미를 최대로 끌어올렸다는 입소문에 힘입어 개봉 6일만에 '남한산성'을 밀어내고 박스오피스 1위에 앉는 기염을 토했다. '남한산성'과 '킹스맨2'의 정상 싸움이 될 거라는 많은 이들의 에상을 깨부순 것. 이틀째 정상을 유지한 '범죄도시'의 흥행 열기가 계속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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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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