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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솔직한 매력을 뽐냈다.
이에 장영란은 "좋은 한약과 침을 맞고 있다"며 "사실 제가 성형을 눈만 세 번 했다. 나머지는 제 얼굴이다. 오해를 많이 하시더라"고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어 장영란은 한상권 아나운서에게 성형 조언을 건네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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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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