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아름다운 스타들의 리얼 라이프가 공개된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손담비, 추수현, 조혜정이 태광그룹 티캐스트 계열 여성 채널 패션앤(FashionN)에서 방송되는 새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마이프라이빗TV'에 출연을 확정했다.
대표적인 워너비 스타 손담비의 반전 일상은 물론 지난 9월 종영한 MBC '왕은 사랑한다'에서 무비 역을 맡아 사랑을 받았던 추수현의 새로울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막내 조혜정은 에너지 넘치고 생기 발랄한 20대의 일상을 솔직하게 담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30일 오후 9시 첫 방송 예정이다.
smlee0326@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