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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1년만에 돌아온 뮤지컬 '올슉업'의 캐스팅 라인업이 공개됐다.
'엘비스' 역에는 손호영과 휘성, 허영생, 정대현이, '나탈리'역에는 박정아와 제이민, 이예은이 무대에 올라 최강 케미스트리를 예고한다. 특히 손호영은 2009년, 2014년에 이어 또 한번 '엘비스'로 돌아와 뮤지컬 '올슉업'에 힘을 보탰다. 또한 '데니스' 역의 박한근과 김지휘는 나탈리만을 바라보는 박학다식한 시골마을의 순정남으로 엘비스와는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아름답고 지적인 큐레이터 '산드라' 역의 정가희와 구옥분은 도도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시대의 아이콘 엘비스 프레슬리의 명곡들로 채워진 주크박스 뮤지컬 '올슉업'은 그가 데뷔 전 이름 모를 한 마을에 들어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소울풀한 블루스와 경쾌한 리듬이 만나 탄생한 '엘비스 프레슬리'의 곡들은 드라마를 더욱 풍성하게 하는 것은 물론 유쾌함으로 관객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것이다.
한편, 뮤지컬 '올슉업'은 오는 11월 24일부터 2018년 2월 11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94회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개막에 앞서 오는 10월 20일 오후 2시에 티켓 오픈이 진행되며, 인터파크(1544-1555)와 예스24(1544-3800), 하나티켓(1577-1233)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lunarfly@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