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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리치2' 이윤성이 남편이 곧 재테크라고 밝혔다.
이날 MC 김성주는 이윤성에게 "'내 재테크는 남편이다'라고 했다더라. 너무 의지하는 거 아니냐"고 물었다. 그러자 이윤성은 "의지할 수밖에 없다. 나보다 훨씬 잘난 사람이고, 남편이 아이들도 잘 돌봐준다. 아빠의 자리, 남편의 자리를 확실하게 해준다"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 이윤성은 "경제권은 남편이 갖고 있다. 나는 남편이 생활비를 주면 그 안에서 생활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7-10-19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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