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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택시' 이영자가 배우 현빈과의 만남을 회상했다.
이영자는 현빈을 언급했다. "단 한번의 녹화로 3회분이 나갔다. 시청률이 7.485%로 최고를 기록한 걸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영자는 "당시 주변에서 연락을 많이 받았다"며 "현빈 씨는 연예인도 떨리게 하는 포스가 있더라. 음식 이후에 그렇게 떨린 적은 처음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기사입력 2017-10-19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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