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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걸그룹 EXID 하니가 깜찍한 애교를 선보였다.
하니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휴대폰 어플을 이용해 고양이로 변신한 하니. 윙크를 하거나 미소를 짓는 등 하니만의 상큼한 비주얼은 팬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한편 EXID는 오는 11월7일 네 번째 미니앨범 'Full Moon'을 발표하며 가요계 컴백한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0-20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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