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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윤민수 아들 윤후가 외국인 친구를 만나기 위해 미국 길에 올랐다.
다음날 공항에 도착한 윤후는 "외사친 이름인 해나 벅홀즈를 듣고, 해나? 새침할 거 같다"며 "걱정이 많이 된다. 혼자서는 아직 못 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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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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