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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KBS2 '황금빛 내 인생'이 시청률 황금을 캐고 있다.
23일 TNMS (전국 3200가구에 거주하는 약 9천명 시청률 조사)에 따르면 '황금빛 내 인생' 최도경 (박시후 역)과 서지안 (신혜선 역)이 서로 친남매가 아닌 것이 밝혀지고 새로운 로맨스 국면으로 방향을 열면서 22일 방송에서 최고 1분 시청률은 37.8%까지 상승 했다.
이러한 높은 시청률과 함께 '황금빛 내 인생'은 40대, 50대, 60대이상 각 연령별 순위 1위를 싹쓸이 하며 시청률 40%대를 향해 돌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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