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24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90년대 전설의 그룹' 015B의 장호일이 음악을 하기 위해 서울대에 입학한 사연을 공개해 화제다.
한편, 장호일은 데뷔 27주년 공일오비 콘서트에서 4년 전 돌아가신 어머니를 위해 만든 노래 '엄마가 많이 아파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보컬 윤종신은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가사에 눈물을 보여 객석을 숙연하게 했다는 후문.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