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프레스틴 오브라도비치, 그물 수영복 '관능미 물씬'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10-24 15:03






















미국 출신 모델 프레스틴 오브라도비치가 수영복 브랜드 'Lee+Lani'를 통해 화보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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