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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컬투쇼' 마동석이 경찰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이날 마동석은 "어렸을 때 꿈이 형사였다. 집에 어렸을 때 도둑이 한번 들었었다. 당시에 무기도 들고 있었다"면서 "그걸 보고서 저런 사람을 누가 좀 잡아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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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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