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키' 측 "하니, 놀라운 게임 실력으로 현장 압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마스터키' EXID 하니가 놀라운 게임 실력으로 '에이스'의 면모를 드러냈다.

28일(토)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마스터키'에 EXID 하니가 출연, 남다른 체력으로 깜짝 놀랄만한 게임 실력을 선보인다.

'마스터키'는 최정상 인기 스타들이 플레이어가 되어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게임에 참여하며 '마스터키'를 가진 자들을 찾기 위해 고도의 심리전을 벌이는 신개념 심리 게임쇼. 28일 방송될 '마스터키' 3회에는 이수근, 전현무, 김종민, 슈퍼주니어 헨리, 은혁, FT아일랜드 이홍기, 2PM 찬성과 블락비 피오, B1A4 신우, 세븐틴 민규, 배우 이엘리야, 그리고 EXID 하니 등이 출연해 게임 대결을 펼친다.

'마스터키' 제작진에 따르면, EXID 하니는 적극적인 모습과 남다른 게임 실력으로 '플레이어'들은 물론 현장에 있던 모든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원조 짐승돌인 2PM 찬성마저 하니의 게임 실력을 보고 폭풍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남자 출연자들마저 깜짝 놀라게 하며 현장을 압도한 EXID 하니의 활약상은 28일(토) 오후 6시 10분 SBS '마스터키'를 통해 방송된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