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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셋째 임신 중인 할리우드 스타 제시카 알바가 센스를 발휘해 완벽한 할로윈 코스튬을 선보였다.
알바와 모델 켈리 소여는 영화 '주노' 포스터를 본 따 할로윈 코스튬을 완성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는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워런과 결혼해 슬하에 9세와 6세 딸이 있다. 지난 7월 셋째 임신을 공개한 제시카 알바는 최근 셋째가 아들임을 알렸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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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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