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일본 영화감독 이와이 슌지가 고(故) 김주혁을 애도했다.
한편 김주혁은 지난 30일 오후 4시 30분경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운전 중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월 2일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