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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내방 안내서' 박나래가 LA에서 피자 시켜먹기에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박나래와 피자 상담원은 의사소통이 되질 않아 계속해서 서로 다른 이야기만 했다. 결국 박나래는 피자 주문하기에 실패, 라면을 끓여먹기로 결정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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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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