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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폴댄서에 사심을 드러내 출연진들이 발끈했다.
이어 폴댄스 강사는 이들에 커플 폴댄스를 전수했고, 한 명씩 강사와 시범을 보여 이를 모니터 하던 아내들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
그중 유일한 미혼인 박수홍이 미모의 강사에 사심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고, 채리나는 "수홍 오빠 진심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지윤은 "경찰 불러라. 자기 힘으로 버텨야지 왜 선생님한테 매달리냐"라고 말했고, 김지영은 "저건 소송감이다. 신고해야 한다"라고 발끈했다.
또 이현영은 "나이만 먹었지 애 같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