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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이 폴댄서에 사심을 드러내 출연진들이 발끈했다.
이어 폴댄스 강사는 이들에 커플 폴댄스를 전수했고, 한 명씩 강사와 시범을 보여 이를 모니터 하던 아내들의 질투를 불러일으켰다.
이에 박지윤은 "경찰 불러라. 자기 힘으로 버텨야지 왜 선생님한테 매달리냐"라고 말했고, 김지영은 "저건 소송감이다. 신고해야 한다"라고 발끈했다.
또 이현영은 "나이만 먹었지 애 같다"라며 돌직구를 날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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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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