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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남규리와 오지호가 영화 '질투의 역사' 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남규리와 오지호 투톱으로 진행되는 '질투의 역사'는 다섯 명의 선후배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사랑, 질투, 복수를 그리는 이야기로 조한선, 김승현, 장소연, 톱모델 송해나가 캐스팅 되었고 아울러 원로배우 송재호가 출연을 결정지으며 한층 깊이 있는 드라마가 완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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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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