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이 커리건, 비키니 하의에 손을…'셀프 나쁜손'

임기태 기자

기사입력 2017-11-08 10:15




















미국 출신 모델 조이 커리건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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