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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배우 윤현민이 한류 스타 대열에 합류한다.
특히 최근 CS위성극장에서는 올해 초 큰 인기를 얻은 OCN 드라마 '터널'이 방영되며 윤현민에 대한 관심이 고조된 상태다. 더욱이 이번 주부터 KNTV를 통해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윤현민 편이 전파를 타고 있어 기대감을 배가시킨다.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 <마녀의 법정> 촬영으로 바쁜 와중이지만 윤현민이 팬미팅 기획에 직접 참여하며 설레는 마음으로 팬들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일본을 시작으로 많은 국가의 팬들을 찾아뵐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팬미팅은 12월 8일 일본 도쿄 야마노 홀에서 진행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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