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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배성재의 텐' 시노자키 아이가 청취자들의 마음을 애교로 녹였다.
시노자키 아이는 '한국 이름이 있냐'라는 질문에 "사랑"이라며 "한국 분들이 '아이는 사랑입니다'라는 말을 많이 해주셔서 저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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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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