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배우 마동석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마동석은 "당시에는 영하 12도의 겨울이었는데요. 강물에 들어가서 이틀을 내리 액션신을 촬영할 때 정말 많이 추웠던 기억이 나네요. '범죄도시', '부라더'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날씨가 추워지니 감기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마동석은 영화 '범죄도시'에 이어 '부라더'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기사입력 2017-11-12 15:26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