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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기성 결혼소감 "띠동갑 아내, 몸바쳐 행복하게 해줄 것"

배기성 결혼소감 "띠동갑 아내, 몸바쳐 행복하게 해줄 것"
배기성 결혼소감 "띠동갑 아내, 몸바쳐 행복하게 해줄 것"
배기성 결혼소감 "띠동갑 아내, 몸바쳐 행복하게 해줄 것"

배기성 결혼소감 "띠동갑 아내, 몸바쳐 행복하게 해줄 것"

[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오는 19일 결혼을 앞둔 가수 배기성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배기성은 15일 소속사 측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배기성은 "오는 19일 제가 사랑하는 제 연인과 드디어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면서 "3년간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해온 사랑하는 연인과 믿음과 사랑을 바탕으로 한평생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결혼을 준비하는 내내 정신이 없으면서도 행복한 시간이었다. 이 땅에 결혼하신 모든 분들을 존경하게 되는 시간"이라며 "제 삶을 바꿔 놓고 제 삶의 중심이 제 아내가 될 사람으로 바뀌어 가는 모든 과정이 너무 자연스러워 스스로도 많이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또 "앞으로 저를 믿고 선택해준 제 아내를 위해 배려하는 남편으로 몸 바쳐 평생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 예쁘게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배기성은 오는 19일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 신부는 12살 연하의 일반직장인으로, 소속사 측은 "평범하지만 현명하고 아름다운 분"이라고 소개했다.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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