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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홍민기 기자] '믹스나인' 가수 수란이 여자 도전자들에게 아낌없는 충고를 날렸다.
노래에 흠뻑 취해 있던 것도 잠시, 소년소녀들은 쇼케이스 무대의 센터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본격적인 트레이닝을 받았다.
가수 수란은 여자 A클래스와 TOP9 보컬트레이닝에 나섰다. 이수진 TOP9 참가자들의 실력에 실망하며 "A,B,C 반 통틀어서 멜로디 숙지가 가장 안 되어 있다"고 말했다.
mkmklif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1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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