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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이시언이 혜리를 직접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그녀의 신작 '투깝스'의 본방사수를 부탁했다.
이시언은 의리에 살고 의리에 죽는 인물 '용팔이' 역을 맡아 형사 차동탁 역을 맡은 조정석과도 색다른 브라더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용팔이'는 칼을 다루는 거친 모습과는 상반되게 천성이 눈물 많은 효자 캐릭터로 반전 포인트를 보여준다.
ly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1-2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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