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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이성경이 tvN '어바웃 타임' 출연을 두고 논의 중이다.
이성경이 '어바웃 타임' 출연을 확정한다면 '역도요정 김복주' 이후 첫 복귀작이다. '어바웃 타임'은 배우들을 캐스팅 한 뒤 촬영이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어바웃 타임'은 SBS '싸인'과 '유령', '비밀의 문'을 연출했던 김형식 PD 작품이다. 김형식 PD는 tvN에서 '두번째 스무살'을 연출한 바 있다.
기사입력 2017-11-27 10:01 | 최종수정 2017-11-27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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