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오는 3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하하가 예능 인생 17년 만에 첫 공중 낙하 벌칙에 도전한다.
이날 '런닝맨'은 지난주에 이어 김종국, 송지효와 함께 뉴질랜드로 떠난 하하, 양세찬의 '뉴질랜드 ? 네비스 스윙' 벌칙 수행기가 그려진다. '네비스 스윙'은 '세계에서 가장 큰 그네'로 높이 160m의 허공에서 계곡 아래로 몸을 던지면 최고 시속 125km로 300m의 호를 그리며 떨어지는 극한의 액티비티로 유명하다.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겁쟁이' 하하의 첫 공중 낙하 벌칙 도전기는 오는 3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 '런닝맨'에서 볼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