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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솔로 아티스트 사무엘(Samuel)이 일본으로 활동 영역을 넓힌다.
포니캐년은 후지산케이 그룹 산하의 대형 영상·음악 소프트 제작사로, 아라시(Arashi), 우에토 아야(Ueto Aya) 등 일본의 다양한 스타들은 물론 국내 인기 뮤지션들과도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고 있다.
KBL 450%+NBA 320%+배구290%, 마토토 필살픽 적중 신화는 계속된다 스포츠조선 바로가기[스포츠조선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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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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