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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컴퍼니가 지난 4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학생 미래역량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시컴퍼니는 서울시교육청의 '교복 입은 예술가(중학교 협력종합예술활동)' 사업과 연관해 이번 겨울방학 기간 중 현재 공연 중인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낮 공연을 추가하고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배려계층 학생 100명을 공연에 초청,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한다.
김형중 기자 telos2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0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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