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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일본배우 오구리 슌이 "한국영화 '부산행'(16, 연상호 감독) 같은 영화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만화작가 소라치 히데아키의 동명 애니메이션을 실사 영화화한 '은혼'은 우주인과 공존하게 된 에도 막부 말기에 나타난 신비한 힘을 가진 불멸의 검 홍앵의 행방을 쫓는 해결사 3인방의 병맛 넘치는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오구리 슌, 스다 마사키, 하시모토 칸나, 나가사와 마사미, 오카다 마사키, 도모츠 츠요시 등이 가세했고 '여자들' '재판장님! 배가 고픕니다!'의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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