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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크리샤 츄가 내년 1월 3일 컴백을 확정짓고 새해 첫 컴백 스타트를 끊는다.
베레모와 코트로 소녀스러운 매력을 드러낸 크리샤츄는 의문의 남자에 살짝 가려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낸다.
크리샤 츄의 컴백은 지난 5월 데뷔 앨범 '트러블(Trouble)' 이후 8개월 만이다.
데뷔곡 '트러블(Trouble)'을 통해서는 크리샤 츄만의 상큼하고 통통 튀는 에너지로 차세대 솔로 여가수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
더욱이 크리샤 츄는 2018년 새해 첫 컴백 주자로 가요계의 포문을 활짝 연다. 크리샤 츄를 시작으로 수지, 청하 등 솔로 여성 가수들의 컴백이 이어지며, 가요계가 여성 솔로 대전이 더욱 흥미진진해질 전망이다.
한편, 내년 1월 3일 컴백을 앞둔 크리샤 츄는 현재 앨범 막바지 작업에 한창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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