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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나의 외사친' 윤종신이 "가족들과 호주에 6개월만 살고 싶다"고 소망을 드러냈다.
딸 라임이과 외사친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윤종신은 "한국에서는 너무 바빠 가족들과 일주일에 한 번도 시간을 보내지 못할 때가 많다"며 "바이런베이에서 가족들과 6개월만 살고 싶다"며 소망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17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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