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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매혹적인 배우 한예슬이 주얼리 화보를 통해 '마리끌레르' 1월호 커버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또한 시크한 블랙 드레스에 컬러감이 돋보이는 에메랄드가 세팅된 헤리티지 컬렉션으로 포인트를 주어 1960년대를 풍미한 여배우들의 모습을 완벽하게 재연했다.
특히 한예슬의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인형같은 비주얼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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