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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걸그룹 달샤벳 아영이 활동명을 조아영으로 변경, 2018년을 새롭게 시작한다.
또 드라마 '우리 갑순이', '미스코리아', '12년 만의 재회-달래 된장국', '장옥정, 사랑에 살다', '광고천재 이태백'과 영화 '노브레싱', 웹드라마 '낯선 하루'등 다양한 작품과 캐릭터를 거치며 차근차근 연기 실력을 쌓아오고 있기도.
특히 조아영은 오는 2018년 1월 말 첫 방송 예정인 KBS2 TV소설 '파도야 파도야'에 가수를 꿈꾸는 여주인공 '오복실'역에 캐스팅, 60,70년대 사회가 요구했던 여성상과는 달리 적극적이고 당차면서도 통통 튀는 매력을 지닌 인물로 안방을 찾을 예정이다.
이렇게 새 활동명으로 2018년을 바쁘게 시작할 조아영은 KBS2 TV소설 '꽃피어라 달순아' 후속으로 방영될 '파도야 파도야'에서 만나 볼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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