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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샤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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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엔터스타일팀 최정윤 기자] 샤넬의 국내 첫 단독 뷰티 부티크를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신세계 백화점 파미에 스트리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5일 선보인 샤넬 파미에 부티크는 한국 고유의 태극 무늬에서 영감을 받은 크리스마스 디스플레이와 트렌디한 케이팝 뮤직을 즐길 수 있는 혁신적인 공간으로 꾸며졌다. 또한 5가지의 메이크업 클래스가 준비되어있는데, 그 중 소규모 뷰티 클래스 코코 프렌즈(Coco Friends)는 30분간 3명의 고객이 참여하여 맞춤 메이크업부터 최신 유행 메이크업까지 무료로 배워볼 수 있어 더욱 주목되는 바다.
더불어 샤넬 뷰티 부티크만의 익스클루시브 컬렉션을 이번 기회로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마드모아젤 샤넬의 별자리인 사자를 담은 부티크 르 신느 뒤 리옹부터 다양한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한편 샤넬 파미에 부티크 오픈을 기념하여 오는 21일까지 다양한 메이크업 쇼와 크리스마스를 위한 홀리데이 행사가 진행된다.
dondante1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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