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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이 한국 치맥의 맛에 반했다.
또한 프랑스 친구들은 초반에 치킨을 조심스럽게 포크로 먹으며 프랑스 식사 예절을 따르는 듯 보였다. 하지만 이내 친구들은 손으로 치킨을 먹으며 "어차피 입에 들어가는데 이게 편해","포크 말고 그렇게 먹는 거 좋다"라고 말하며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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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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