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tvN 토일극 '화유기'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
이에 차승원이 '최고의 사랑'을 넘는 '신의 한수'를 보여줄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
'삼시세끼'의 '차줌마'로 맛깔난 요리 실력을 보여줬던 차승원이 이번에는 감칠맛 나는 연기로 추운 겨울 헛헛한 시청자의 속을 채워줄 수 있을까. '화유기'는 23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12-23 10:43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