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모래시계'에서 혜린을 지켜주는 경호원 재희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뮤지컬 시작 직후, 패션 매거진 쎄씨와 만나 그동안의 준비 과정과 재희 역할에 대한 생각,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솔직하게 들려주었다.
인터뷰 전 진행된 화보는, '특별한 꾸밈 없이도 멋있는 남자 손동운'이라는 컨셉트 아래,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그의 성숙함을 다양한 무드로 표현했다. 과장된 포즈 없이도 자신의 매력을 있는 그대로 잘 드러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드라마를 보며 자란 나이는 아니지만 뮤지컬 연습을 하며 원작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 봤는데 묵묵히 한 사람만을 바라보고 지켜주는 모습이 굉장히 매력 있었어요. 이정재 선배님은 남자인 제가 봐도 멋있고요"라며 이 작품에 출연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또한 "함께 출연하는 선배님들이 워낙 베테랑인데도 '이렇게 해봐, 저렇게 해봐'가 아니라 '이렇게 해보면 더 좋을 것 같아'라고 말씀해주시니까 더 열심히 하게 돼요"라는 말과 함께 뮤지컬 무대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덧붙였다.
재희 역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하이라이트 손동운의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1월호와 쎄씨 디지털(www.ceci.co.kr)에서 만날 수 있다.